[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] K-POP의 본고장, 서울 광화문에서 성대한 K-POP 축제가 열린다. 서울시는 9월 28일~10월 6일 9일간, 광화문광장에서 ‘글로벌 No.1 K-POP’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규모 음악축제의 장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.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‘서울뮤직페스티벌(Seoul MUsic Festival, SMUF)’은 대한민국 대표 K-POP 스타와 업계 전문가를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‘K-POP의 본고장’ 서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.특히 ‘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(SMUF)’은 9